※ 이전의 노블레스 우드에서 장미목으로 변경됐으니

기존 사용자분은 구매시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심플한 우드 일자 비녀입니다.

이것만 꽂아도 괜찮고, 취향에 따라 상단 구멍에 

다양한 장식을 연결 가능합니다.

(내추럴 우드 특성상 색상톤의 차이가 있으며, 우드 특유의 옹이, 결에 따른 

갈라짐, 패임, 스크래치가 있을수 있습니다.)




길이 약 17~18cm / 헤드 두께 9~10mm
(수작업상 약간씩 편차가 있음)

(사진상보다 밝거나 어두울수 있습니다.)

** 판매단위 : 1개